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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박이는 싫어…우린 인디파티 간다

음악 페스티벌이 넘쳐난다. 음악 팬들로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행복한 고민일 수 있지만, 엇비슷한 장소,...
[2018-06-29 05:0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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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만 ‘나이트오프’…밤마다 열일했죠

각기 독특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주는 두 인디 음악인이 뭉쳤다. 2004년 데뷔 이후 앨범마다 평단의 극찬을...
[2018-06-27 04:5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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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풍경 100년 변천사를 한눈에

한국화가 고암 이응노(1904~1989)는 평생 자유인으로 살고자 몸부림쳤던 거장이었다. 그는 붓질에 그 갈망을...
[2018-06-26 17:53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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낡은 집 틈새서 발견하는 ‘눈맛승리’

우리 옛 그림을 대표하는 전통산수화는 판에 박힌 소재들이 있다. 금강산·황산 같은 명산이거나 화보(그림...
[2018-06-25 19:5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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