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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‘최저임금 억지’ 조목조목 반박한 홍남기 부총리

정부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,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6일... [2018-12-26 18:35]
[사설] ‘평화·협력 새 시대’ 기적 울린 ‘남북 철도’ 착공

남북 철도·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이 26일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. 남북이 4·27 판문점... [2018-12-26 18:26]
[사설] ‘유치원 3법’ 끝내 막아선 자유한국당, 국민은 안중에 없나

‘유치원 3법’의 국회 연내 합의 처리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. 26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논의를 하루 더... [2018-12-26 17:55]
[사설] 민주당과 한국당의 볼썽사나운 ‘카풀 공방’

카풀(승차 공유) 서비스를 두고 택시업계와 카풀업계 간의 갈등이 극심한 와중에, 더불어민주당과... [2018-12-25 19:03]
[사설] 장애등급제 폐지 성큼, 예산 증대 없이는 ‘반쪽’ 된다

30년의 차별, 5년의 외침 끝에 장애등급제 폐지가 마침내 가시권에 들어왔다. 국무회의에서 지난 24일... [2018-12-25 18:16]
[사설] 참담한 굴뚝 농성 ‘신기록’, 정부·여당이 해결하라

홍기탁 전 금속노조 파인텍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국장의 굴뚝 농성이 크리스마스인 25일로 409일이 됐다. 굴뚝... [2018-12-25 18:04]
[사설] 국회, 김용균씨 어머니 절규에 입법으로 답하라

“아들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.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합니다. 이번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우리 아들들이... [2018-12-24 20:47]
[사설] 기형적 임금체계 아래선 최저임금 논란 반복된다

최근 논란이 됐던 최저임금법 시행령과 관련해 24일 정부가 적용 기준에 주휴시간을 포함하되, 토요일 등... [2018-12-24 18:42]
[사설] BMW 차량 결함 ‘축소·은폐’ 엄벌받아 마땅하다

베엠베(BMW) 차량 화재사고의 원인규명 작업을 벌여온 민관합동조사단이 지목한 사고 원인은 ‘엔진 배기가스... [2018-12-24 17:56]
[사설] 미국 잇단 ‘신뢰 회복’ 신호, 북한의 응답 기대한다

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미국이 잇단 대북 유화 신호를 보내고 있다.... [2018-12-23 17:4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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