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실망

얼마전 서울시청에 업무차 들렀다가 덕수궁의 수문장 교대식을 보게 됐다. 전통복장을 하고 창과 칼을 든... [2005-04-21 19:22]
대학병원 이중진료비 ‘분통’

아이가 몹시 아파 아주대학교 병원을 찾았다. 동네의원을 전전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집에서 한 시간 반... [2005-04-20 18:46]
황사문제 해결 민간 교류로

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강도의 황사가 전국을 뒤덮는다고 한다.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중국 내륙... [2005-04-20 17:40]
희망의 씨앗

우리들의 마음속에 아름답고 유용한 꽃을 피울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심어요 꽃씨는 하나의 꽃으로... [2005-04-20 17:39]
지하철 성추행 경각심을

얼마전 서울 태릉입구 역에서 7호선으로 바꿔타려고 친구들과 정신없이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다. 그러던 중... [2005-04-20 17:32]
층간 소음규제 필요하다

지난 15일치 독자기자석에 실린 ‘층간소음 규제법규 씁쓸’ 을 읽었다. 글쓴이는 아파트 층간소음에... [2005-04-19 17:35]


꽃눈만 보아도 가슴 벙벙하던 시절이 있었다 늘 그럴 줄만 알다가 낫살 먹고 살만하게 된 어느 순간... [2005-04-19 17:29]
이종격투기 방송 너무 잔혹

얼마전 최홍만 선수의 경기가 케이블을 통해 녹화 방송된 것을 보았다. 많은 친구들 역시 이 경기에 관심이... [2005-04-19 17:28]
추억의 튀밥장수 아저씨

봄비가 그치고 벚꽃이 화사하게 얼굴을 내민 저녁. 퇴근길에 아파트로 막 들어서려는데 낯선 풍경 하나가... [2005-04-18 18:57]
만화책 빌리는데 웬 주민번호

얼마전 동네에 이사와서 비디오 가게에 가입을 하려고 들어갔다. 내가 처음 들어가니 주인 아줌마가 일어나서... [2005-04-18 18:5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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